8
Jul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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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un
2005

내가 네 친구냐?

내가 네 친구냐?
연장자와 의견차이 혹은 다툼이 생겨 서로 자기 의견을 피력할때,
뜬금없이 연장자의 입에서 '네가 내 친구냐?'라는 얘기를 들을땐, 이 사람 정말 형편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개처럼 육박전을 하는것도 아니고, 후배가 실실쪼개며 장난처럼 대드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나이 많다는 이유로 후배의 입을 막아 버리고자하는 이런 말은 대화나 토론을 하지 않고 그냥 권위로 억누르겠다는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행태이다.

더구나 그 선배는 배울만큼 배웠고,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15년이나 산 사람이다. 그런 선배가 몇마디 서로의 의견이 오고 가는 것을 참지 못해 이렇게 나온다는거....그냥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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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 - June 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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